2022년 06월 26일

KBS 사내 어린이집에서 원아 및 직원 등 19명 집단 감염 발생했다

KBS 사내 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KBS는 22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옆에 있는 사내 어린이집에서 원아 16명, 직원 3명 등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의철 KBS 사장은 음성 판정을 받은 학부모 직원들에게 1주일 동안 재택근무를 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사진=KBS 뉴스

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주말 직원이 코로나19에 처음 확진된 사실을 확인한 뒤 모든 직원과 원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했으며, 20일부터 임시 휴원에 들어간 상태였다.

추가로 검사받은 원아와 직원 등의 진단 검사 결과가 내일(23일) 이후에도 나올 예정이어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날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더 라이브’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22일 ‘더 라이브’는 방송을 결방하고 오늘 다시 방송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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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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