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8일

마트에서 구매한 닭의 몸속 ‘이것’의 정체, “음식만 봐도 구역질 나…”

한 여성이 치킨을 먹으려다 치킨의 몸 안에서 생닭발을 발견해 충격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여성이 “채식주의자가 되겠다”고 발언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영국 런던 베드퍼드셔주에 사는 메르세데스 체클릭(25)은 지난 6일 룸메이트를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치킨의 몸통 안에서 생닭발을 발견했다.

체클릭은 퇴근 후 동네 마트에서 3.99 파운드(약 6500원)에 치킨을 구매했다. 이후 오븐에 데운 치킨을 먹으려다 치킨의 몸통 안에서 생닭발을 발견하고 만다.

체클릭은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곤 이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했다.

사진 = ‘틱톡’ 캡쳐

체클릭은 “보자마자 너무 충격받아서 비명을 질렀다. 믿기지 않을 지경이었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해당 사건 이후 몸과 정신이 많이 아프다”면서 “이젠 고기만 보면 구역질이 나온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원래 소화기관 질환이 있어서, 안전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별로 없었다”며 “좋아하던 치킨마저 먹지 못하게 돼 너무 속이 상한다”고 토로했다.

특히 “음식을 먹으려고 부엌에만 가면 현기증과 함께 구역질이 난다”며 “다시는 고기를 못 먹을 것 같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체클릭은 이후 치킨 업체에 공식적으로 항의를 제기했다.

업체 측은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해당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공급 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에게 가능한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겠다”고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항의를 받은 후 당사의 품질 보증 부서와 공급 업체 모두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면 다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