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03일

21일 부터 해외입국자 소급적용해 격리해제, 접종 이력 없어도 확대 적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해외입국자와 관련 격리해제 방침을 발표했다.

오늘(15일)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장(질병관리청 대변인)이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기입국해서 격리중인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는 3월 21일부터 격리 해제하고 소급해서 적용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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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1일 정부는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실시하였던 7일간의 격리를 3월 21일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접종 완료 후 접종 이력을 등록한 자에 한해 면제하고, 이후 4월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했으나 접종이력을 등록하지 않은 자까지 확대 적용한다”라고 발표한 바 있다.

21일 이전 입국자에게는 소급적용을 하지 않는 방침을 세웠으나 이번에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또 고 팀장은 “해외에서 백신 예방 접종을 받았을 경우 국내 보건소를 통해 해외예방접종력을 등록하면 국내랑 동일하게 사전 시스템에 등록이 가능하다”라며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 승인 백신만을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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