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9일

1차로서 무단횡단한 갑툭튀 자전거의 처참한 결말···

한문철 변호사가 자전거 도로 주행 관련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제발 무단횡단하지 말고 꼭 안전모 쓰십시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8년에 일어난 사고 현장으로, 자전거와 차의 충돌 모습이 담겼다.

게재된 영상을 보면, 1차로에서 직진 신호를 받고 주행하던 차량의 앞에 무단횡단을 하는 자전거가 불쑥 나타난다. 운전자는 그대로 자전거를 들이 받았고 자전거와 탑승자는 차량에 부딪힌 뒤 바닥으로 쓰러졌다. 이 도로의 제한 속도는 60km이었지만 한문철 변호사는 “절대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실비율은 당연히 100 대 0”이라며 “이 사고는 자전거가 보이지 않았을 뿐 아니라 보였을 때는 이미 너무 가까워서 피할 수 없다. 사고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자전거 탑승자가) 만약 사고 직후 머리부터 떨어졌다면 사망 사고가 날 뻔했다”라며 “자전거나 오토바이 타고 가시는 분들은 차가 다니는 도로의 건널목의 빨간 신호에 절대 가지 말고 꼭 안전모를 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 “자전거 헬멧 안 쓰고 타는 사람 많던데 꼭 단속해야 한다”, “무단횡단도 문제지만 좁은 도로에서 자전거가 주행하고 있으면 뒤에서 운전하기가 불안하다”, “제발 안전 운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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