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5일

“포켓몬 빵 숨긴거 아니냐”라며 난동 부린 중년 女, 경찰 출동에도 아랑곳···

재출시된 ‘포켓몬 빵’과 관련 여러 이슈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 중년 여성이 “포켓몬 빵을 숨긴 게 아니냐”라며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찰까지 출동하는 등 큰 소동이 일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포켓몬 빵 때문에 경찰 6명이 출동했다’라는 목격담이 게재됐다.

목격담을 담은 게시물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포켓몬빵 품절 안내를 받은 한 중년 여성 손님이 행패를 부려 큰 소동이 일었다.

작성자는 “손님이 ‘(포켓몬빵) 있으면서 숨기는 거 아니냐’라며 물건을 발로 차고 매대를 엎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경찰차 2대와 경찰관 6명이 출동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 한 경찰관은 편의점 문 앞에서 상황을 살피고 있는 모습이다. 인근에서는 사이렌을 켜고 대기하는 경찰차도 포착됐다.

작성자는 “경찰이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아주머니는 끝까지 ‘아르바이트생이 거짓말하는 것’이라면서 “진짜 없냐”라고 한 번 더 물어봤다”라며 사실을 전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켓몬 빵이 뭐라고 저러냐”, “적당히 좀 해라”, “이건 광기다”, “스티커 하나 때문에 미쳐간다”, “이러니 빵을 안 들이겠다는 점주가 나오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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