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30일

백악관에 입성해 바이든 대통령의 새 가족이 된 ‘퍼스트 도그’ 커맨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백악관의 새 퍼스트 도그 ‘커맨더(Commander)’를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에 “백악관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글과 함께 커맨더의 사진을 올렸다.

커맨더는 독일 셰퍼드종으로 지난 9월 태어난 새끼 강아지라고 알려졌다.

새 퍼스트 도그 ‘커맨더’

대변인에 따르면 “커맨더는 바이든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을 맞아 동생인 제임스 바이든이 선물했다”고 한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직후 반려견인 13살 독일 셰퍼드종 ‘챔프’와 3살된 유기견 ‘메이저’ 를 백악관에 함께 데려왔었다.

하지만 챔프는 지난 6월 세상을 떠났고, 메이저는 보안 요원을 무는 사고를 일으켜 바이든 대통령 자택으로 돌려 보내졌다.

대변인은 “개 조련사, 동물 심리학자, 수의사들과 상의한 끝에 대통령 일가는 메이저가 더 조용한 환경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사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전문가들의 권고를 따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바이든 여사는 내년 1월 암컷 고양이를 입양해 백악관에서 기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애완견 메이저
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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