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9일

재벌 회장 악성 루머에 입연 최예나 “나는 그 주인공이 아닙니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최근 재벌 회장 스폰서 루머에 휘말린 가운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6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해당 루머를 반박했다.

“너무나 충격적인 일에 내 이름이 거론되는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더는 안 되겠다 싶어 마음을 굳게 먹고 몇 자 적어볼게요”라고 시작한 글에서 “전혀 일면식도 없고 조금도 관련이 없는 일에 내 이름 세 글자가 나오고 어느새 진짜 사실인 것처럼 빠르게 퍼져 나가는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웠습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저는 그저 제 꿈을 위해 달리고 내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인데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지금도 너무 화가나고 속상합니다”라고 했다.

사진=티빙 ‘여고추리반’

또 “저는 그 루머의 주인공이 아입니다. 저랑은 조금도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루머를 반박했다.

“너무나 슬펐고 정신적인 충격도 컸지만 팬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훌훌 털고 다시 내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 나답게 씩씩하게 긍정적인 기운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최예나로 더욱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스브스케이팝

한편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최예나에 대한 악의적인 행동을 멈춰주시길 바란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재환 회장 [사진=뉴스1]

앞서 SBS ‘8뉴스’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남동생인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이 연예인 A씨의 스폰서로 CJ 계열사 대표와 A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 A씨로 CJ 계열 예능 프로그램을 여러 차례 고정으로 맡아온 최예나를 지목했다.

Avatar photo
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