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03일

태양·민효린, 방시혁이 사는 그 집… 역대 ‘최고가 아파트’에 등극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한남’이 전국 최고가 아파트 기록을 다시 한번 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파르크한남’ 2층의 전용면적 268㎡(약 81평) 가구가 120억원에 매매되며 전국 최고가 아파트에 등극했다.

지난 달에는 이 아파트의 같은 면적이 24일 115억원(3층), 26일 117억원(4층)에 거래되며 계속해서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었다.

지난해 6월 완공된 파르크 한남은 지하 3층~지상에 17가구만 소수 거주할 수 있게 지어진 초고가 아파트이다. 침실 5개와 욕실 5개, 주차대수는 가구당 6대까지 가능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
태양-민효린 부부

현재 파르크 한남에는 태양과 민효린 부부, BTS의 제작자인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부회장, 가수 싸이가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립·빌라의 최고가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 273㎡로, 지난 9월16일 185억원(4층)에 거래됐다.

모든 주택유형을 통틀어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된 곳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오피스텔 ‘롯데월드타워앤드롯데월드몰(시그니엘 레지던스)’이다. 지난달 4일 전용 489㎡가 245억원(68층)에 팔렸다.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사진=연합뉴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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