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30일

조민아, 베이커리 위생 논란 ‘알바생 탓’ 해명→누리꾼 “입만 열면 거짓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거 베이커리 위생 문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지난달 25일 조민아는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 2‘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베이커리를 운영하던 당시 문제가 됐던 위생 논란을 언급했다.

사진=SBS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 방송 화면 캡처

조민아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굉장히 힘들고 악운이다”라는 도사의 말에 “10년 가까이 제과 쪽으로 취미를 갖고 있다가 기능사 자격을 따서 아뜰리에를 운영했다. 주변에 나누는 걸 좋아해서 오랫동안 좋아하던 걸 해보자 생각해서 시작했지만 첫 사업이라 대처가 많이 부족했고 정말 힘들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진=SBS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 방송 화면 캡처

그러면서 조민아는 “같이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유산지를 고정하겠다고 500원짜리를 같이 오븐에 넣고 빵과 구웠다. 그것도 아르바이트생 본인 SNS에 올리고 퍼진 건데 내 SNS에서 ‘내가 그렇게 했다’라고 돼버렸다”라고 말했다.

사진=SBS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 방송 화면 캡처

이어 그는 “위생과에 신고가 500건이 넘게 들어갔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해명도 해보고 화도 내봤다. 아무도 안 들어주더라”라고 억울해했다.

사진=SBS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 방송 화면 캡처

그러나 방송이 나간 후 조민아의 해명에 일부 누리꾼들은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지적하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민아는 베이커리 운영 당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류동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의 새벽 2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그린 티 다쿠아즈를 비롯한 빵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조민아 블로그/ 당시 조민아가 블로그에 올려 논란이 된 사진

그는 “내 사랑 그린 티 다쿠아즈~! 처음 다쿠아즈를 구웠을 때 열풍으로 인해 반죽이 몽땅 덮여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생긴 노하우, 저 500원들”이라고 적었고 빵을 굽는 틀 위에 놓는 유산지를 고정시키기 위해 500원짜리 동전을 사용한 사진을 공개해 비난을 받았다.

사진=SBS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 방송 화면 캡처

위생관념 논란이 일자 당시 조민아는 “제가 설마 세균 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냐, 열풍 테스트해 본다고 누름돌로 눌러보고 세척된 동전을 올려보고 했다. 열풍 테스트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 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몰아가는 건 너무하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과거 해명과는 또 다른 해명을 늘어놓은 조민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내가 직접 블로그에서 쓴 글을 봤는데 왜 거짓말을 하냐”, “본인 블로그에 아르바이트생이 글을 올렸다는 거냐”, “검색하면 10년 전 글도 나오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 거냐”, “아르바이트생은 왜 물고 늘어지냐”, “본인의 노하우라고 자랑하듯이 해놓고 무슨 남탓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SBS TALK PLUS’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