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5일

유튜브에서 술방 즐기던 정창욱 셰프…두 번째 음주운전 걸렸다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유명 셰프가 정창욱인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신세아 판사는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정창욱에게 벌금 1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정창욱은 지난해 5월 9일 새벽 서울 중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됐다.

정창욱 인스타그램

당시 정창욱의 혈중 알코올 농도 0.167%로 면호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창욱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2009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적이 있다.

그동안 정씨는 유튜브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자신의 동안 비결을 흡연과 술이라고 말한 적도 있다.

정창욱 인스타그램

3개월 전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퍼 최자와 함께 소주를 마시는 모습을 올렸는데, 알고보니 이는 음주운전 적발 후 불과 몇 개월 만에 올린 사진이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름을 알린 정창욱은 1980년생으로 42세이며 아버지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이고 어머니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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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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