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9일

장애를 가진 반려견 ‘백구’가 ‘아빠’를 알아보는 방법

하얀 털이 매력적인 백구는 한국에서 많이 보이는 진도 믹스견이다.

백구는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는 불편함이 있다.

The Pet Collective‘ 유튜브 캡쳐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 백구가 마당에 있는 이유는 뭘까?

바로 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아빠의 퇴근 시간이기 때문이다.

The Pet Collective‘ 유튜브 캡쳐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는 백구는 어떻게 아빠를 알아볼까?

이런 백구가 아빠를 알아보는 방법은 바로 ‘후각’이었는데, 백구는 코를 높이 세우고 마당 이곳저곳을 뛰어 다닌다.

휀스에 부딪히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일으키지 않을까 싶은 것도 잠시, 똑똑한 백구는 휀스의 거리까지도 정확하게 알고 있다.

The Pet Collective‘ 유튜브 캡쳐

까치발을 들고 킁킁킁 바쁘게 코를 움직이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백구는 이내 입구 쪽으로 마구 뛰어간다.

아빠가 왔다는걸 확신한 백구는 재촉하듯이 짖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The Pet Collective‘ 유튜브 캡쳐

뽀얀 털과 잔디가 있는 마당, 자신감 있는 모습까지 백구가 이곳에서 얼마나 행복하게 사랑 받으며 지내는지 알 수 있다.

The Pet Collective‘ 유튜브 캡쳐

드디어 백구가 기다리던 아빠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신나서 뛰는 백구의 모습이 보인다. 이런 모습을 보면 장애가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The Pet Collective‘ 유튜브 캡쳐

남들보다 조금 특별하지만 누구보다 평범한 반려견 백구는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유튜브 ‘The Pet 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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