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서 화제 모은 ‘잘생긴 알바생 고용 후 매출 증가+장점’ 생생한 후기

카페를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잘생긴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한 후 매출이 증가하는 등 여러 장점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잘생긴 남자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고 느낀 점’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카페를 운영 중인 자영업자는 잘생긴 남자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해 평일 점심부터 마감까지 고용하고 있다.

자영업자는 “이 아르바이트생은 배우 이준기와 조승우를 섞은 듯한 샤프한 외모를 가졌다”라며 “마스크를 착용해도 잘생김이 묻어 나올 정도고, 성격도 싹싹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네 장사라서 단골이 정해져 있었는데, 못 보던 여대생이나 아주머니 단골이 생겼다”라며 “착각인 줄 알았는데 매출 앱 통해서 확인해 보니, 여성 결제율이 10% 정도 늘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현재 여성 결제율은 67%다. 바로 옆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여대생들이 학교 과제를 우리 카페에서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드라마나 만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도 일어난다”라며 “단골 여자 손님이 고백하거나 쪽지 주는 게 진짜였다. 이 아르바이트생은 한 달에 한두 번꼴로 받았다”라고 부연했다.

특히 “주말에는 이 친구가 쉬는데, ‘그만뒀냐’고 물어보는 여대생들이 있다. 하지만 이 친구는 현재 단골 여대생과 연애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잘생긴 아르바이트생 채용한 단점에 대해서는 “이 아르바이트생한테 호감을 표시했는데, 피드백이 없거나 거절하면 더 이상 그 손님은 카페에 오지 않는다”라고 토로했다.

끝으로 “나는 외모지상주의 피해자로서 신기해서 얘기해 봤다”라며 “모든 사장님 힘내라”라고 자영업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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