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6일

이하늬, 비 연예인 남성과 깜짝 결혼 ‘평생의 동반자’

배우 이하늬가 오늘 비 연예인 연인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21일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인연을 만난 이하늬 배우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게 되었다”라며 이하늬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해 두 사람은 금일 12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으로 부부가 되었다”라며 “이하늬 배우의 배우자가 비 연예인인 관계로 신상에 대한 과도한 추측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라며 밝혔다.
 
끝으로 “이하늬 배우는 앞으로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하늬 ‘인스타그램’

앞서 이하늬는 지난달 11월 8일 교제 사실이 알려진 후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 연예인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하늬의 예비 신랑은 연예계 종사자는 아니지만 배우 활동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이하늬 측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교제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남자친구가 사업가라는 점에 대해서는 “상대방이 비 연예인 이기에 신상정보 공개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TV조선 ‘마이웨이’ 방송 화면

최근 이하늬의 어머니가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친정어머니에게 받은 보석 반지를 딸 이하늬에게 물려주며 “여자로 행복도 느끼고 아이 키우는 기쁨도 느꼈으면 좋겠다. 일이든 결혼이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말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결혼 임박설이 나돌기도 했다.
 
‘원더우먼’ 촬영을 마친 이하늬가 11월 26일엔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동반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배우의 개인적인 사생활과 관련된 영역이라 설명드릴 수 없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로써 이하늬는 교제를 시작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부부로서 결실을 맺게 됐다.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후 미스 유니버스 4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기자로 데뷔해 ‘불굴의 며느리’, ‘빛나거나 미치거나’,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전’, ‘열혈 사제’ ‘원더우먼’, 영화 ‘연가시’, ‘타짜: 신의 손’, ‘극한 직업’ 등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에 종영한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정반대 성격인 원톱 주연을 맡아 1인 2역 연기로 활약을 펼쳤다. 현재 영화 ‘유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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