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6일

윤석열 당선인 최고 등급 ‘갑호’ 경호·경비 누린다, 아파트 안내문 ‘눈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0일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최고 등급 ‘갑호’ 경호·경비를 받게 됐다. 이에 그가 거주하는 아파트 내 게시된 안내문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이목을 끌었다.

윤 당선인은 지난 2012년 부인 김건희 여사와 결혼한 뒤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건너편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해왔다.

오늘(10일) 그가 거주하는 아파트에 ‘윤석열님 대통령 당선에 따른 안내’라는 내용의 공지문이 부착됐다.

윤석열 당선인 / 사진 = 윤석열 페이스북

아파트 생활지원센터장은 “우리 아파트 입주민이신 윤석열님께서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며 “당선 축하 현수막을 단지 6곳에 부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금일부터 오는 5월 초까지 우리 아파트가 특별 경호구역으로 설정돼 관련 경호 인력이 단지 내 근무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단지 내 보안 강화 및 경호에 따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단지 곳곳에 달아놓은 현수막에는 ‘자랑스러운 주민, 윤석열’이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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