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30일

유진X김도현, 오윤희와 도비서의 만남…‘펜트하우스 4’ 시작?

배우 유진과 김도현이 드라마 펜트하우스 후속을 연상케 하는 영상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온라인에 공개된 15초가량의 짧은 영상이 SBS 최고의 화제작인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시즌 4를 연상케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진과 김도현은 펜트하우스 속 캐릭터인 오윤희와 도 비서의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격양된 분위기 속 도 비서 김도현이 천서진 역의 김소연이 아닌 오윤희 유진 옆에 있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 인컴퍼니제공

해당 영상은 유진이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의 온라인 티저 영상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윤희 다시 살아 돌아온 줄”, “시즌 4 기대했다고 실망하고 갑니다”, “도비서의 배신”, “뭔가 어색한 그림이다”, “천서진 대신 오윤희가 펜트하우스 차지했나?”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격이 다른 수제버거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유진이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움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 모델로 캐스팅하게 되었다.

유진과 함께 펜트하우스에 출연한 배우 김도현이 카메오로 출연해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유진과 김도현이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티저 영상의 본편은 11월 중순부터 TV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유진은 ‘펜트하우스’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고, 김도현은 연극 ‘리미트’로 관객들을 만나면서 차기작 촬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했던 펜트하우스는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9월 10일 시즌 3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19.1%를 기록하며 14회 연속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3 방송 캡처

최종회에서는 절벽에서 떨어진 심수련(이지아)이 끝내 시신으로 발견되고 딸 하은별(최예빈)의 증언으로 무기 징역을 선고받은 천서진(김소연)의 비극적인 모습이 담겼다. 심수련 절벽 추락 사건 이후 3년 후 세계적인 소프라노가 된 배로나(김현수)와 스스로 생활비를 벌어 나가는 주석경(한지현)의 모습 등이 차례로 등장했다.
 
수감생활을 하던 천서진은 특별 귀휴를 받아 성가대에서 지휘를 하는 딸 하은별을 몰래 찾아갔고, “모든 것이 미안합니다. 제 딸에게 짐이 되지 않겠습니다. 은별아 엄마처럼 살지 마 넌 꼭 행복해야 돼 사랑한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가 하면 골수암이 재발한 로건리(박은석) 역시 치료를 거부한 채 죽음을 맞이했고 혼이 되어 만난 심수련과 함께 긴 터널을 걷는 장면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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