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6일

유재석, “본인 인생에 영향끼칠것” 따끔한 경고, 무슨 일?

방송인 유재석이 악플러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했다.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라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라방에서 유재석은 “연휴에 다들 뭐 하시냐”라고 묻자 정준하는 “아무 데도 안 간다. 어디 가기 그렇지 않냐”라고 답했고 신봉선도 “밖에 안 나가고 집에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놀면 뭐하니?’ 유튜브 캡처

유재석은 “저는 연휴에 다 못 쉰다. 녹화가 있다”라며 이미주에게도 계획을 묻자, 이미주 역시 “저도 집에 혼자 있을 것 같다. 일요일에 촬영이 하나 있긴 하다”라고 했다.

‘놀면 뭐하니?’ 유튜브 캡처

이어 유재석은 “궁금한 점이나 바라는 점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린다. 저희가 의외로 댓글을 다 본다”라며 말하자 이에 신봉선은 “맞다. 못된 소리 하면 신고까지 한다. 그래야 속이 시원하다”라며 덧붙였다.
 
또한 유재석은 “좋은 댓글도 많지만 악플도 있다. 그런 것들을 보긴 하는데 그렇다고 기분이 상하진 않는다. 악플을 남기라는 뜻은 아니다. 악플을 남기시는 순간 본인도 본인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놀면 뭐하니?’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면 분명 본인의 인생에 영향을 끼칠 거다. 나쁜 소리는 꼭 나에게 돌아온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라며 지적했다.
 
그는 “요즘엔 무탈하다는 말이 좋더라. 아무 탈이 없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마무리했다.
 
이날 이와 함께 ‘놀면 뭐 하니?’의 새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기존 ‘놀면 뭐 하니?+’ 타이틀에서 ‘+’를 떼고 모두가 하나가 된 ‘놀면 뭐 하니?’를 선보인다. 새로운 ‘놀면 뭐 하니?’의 멤버가 된 유재석과 신봉선, 정준하, 하하, 미주는 ‘웃긴 짤’들을 픽했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대머리 가발을 쓴 유재석부터 꾸깃꾸깃 얼굴을 구긴 채 순간 포착된 하하와 미주,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했던 ‘신 전무’ 신봉선까지, ‘누가 누가 웃기나?’ 얼굴 대결을 하는 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 가운데 정준하 혼자만 얼굴 없이 이름 석 자만 그려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9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될 ‘놀면 뭐 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세배 특공대’가 되어 ‘놀면 뭐 하니?’를 도와준 고마운 사람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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