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30일

유명 프렌차이즈 양념치킨 상태가.. 소비자 “다신 안먹을 생각, 기름도 아낄 듯”

한 소비자가 주문한 양념치킨을 받고 별점 1점을 남기게 된 사연이 공유됐다. 이 가운데 이유가 밝혀지면서 소비자들을 포함한 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지난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 양념치킨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글과 함께 게재된 한 소비자의 리뷰 캡쳐본을 보면, 한 유명 프렌차이즈에서 양념치킨을 주문한 소비자가 “양념을 왜 아끼냐”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소비자는 이어 “서비스로 달라고 한 것도 아니다”라며 “다시는 안 시켜 먹을 생각으로 리뷰 남긴다. 주문한 건 양념치킨”이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치킨 튀기는 기름도 아끼시려는 것 같다. 얼마나 오래 쓰실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해당 소비자가 남긴 리뷰의 사진 속 치킨을 보면, 프라이드치킨에 양념이 조금 묻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양념이 잘 버무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한 마리의 치킨 전체가 그런 상태였다. 이에 소비자는 분노를 표하며 별점 1개와 함께 피해 사실을 호소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점 1개도 아깝다”, “소스 찍어 먹어도 저것보단 많이 발리겠다”, “저렇게 장사하면 망해도 할 말 없어야 한다”, “환불받아야 한다”, “차라리 프라이드치킨 주는 게 덜 화나겠다”, “양념 향만 첨가한 수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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