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9일

오나라 김도훈 21년 동안 연애만 하는 이유는?

배우 오나라가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장르만 로맨스’ 인터뷰에서 20년 넘게 교제 중인 김도훈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오나라는  “연애를 한 사람하고 오래 해서 제 연애 스타일이 뭔지도 모르겠다. 굉장히 솔직한 스타일이라서 비밀도 없고, 굉장히 편하게 연애를 하는 스타일”라며 자신의 연애 가치관을 언급했다. 이어 “그분 하고도 100일 200일 기념일을 셀 수 없을 정도로 편하게 시작했다. 연애 경험이 그렇게 많지가 않지만,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고 짜릿한 연애는 아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결혼도 안 하고 21년 연애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보다 독특한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을 주변에서 본 적이 없다. 미애는 그런 면에서 정상이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오나라 남자친구 김도훈

오나라는 현재 뮤지컬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0대 중반부터 21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결혼을 할 수 있지만 지금 관계에 대해 딱히 결혼을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이미 서로를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오나라의 부모님 또한 김도훈을 사위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제도보다는 둘의 생활 방식이 잘 맞고 행복한 것이 중요하다“는 뚜렷하고 솔직한 연애 및 결혼관을 전했다.

장르가로맨스
영화 장르만로맨스

한편,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담은 영화다. 감독 겸 배우 조은지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기도 하다.

오나라는 이번 작품에서 현의 전부인이자 고3 사춘기 아들을 둔 워킹맘 미애 역을 맡았다. 오나라가 연기한 미애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 분)과 이혼했으며, 현과 절친한 친구이자 출판사 편집장인 순모(김희원 분)와 비밀 연애 중인 인물이다.

유튜브 샾잉 #ing
Avatar photo
손여진 기자
zzzni0306@naver.com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