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8일

염따, 티셔츠·곡 표절 논란에 “정말 죽기 일보 직전이다 진짜로”

래퍼 염따가 신곡 앨범 커버와 굿즈 저작권 시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네이버 NOW ‘랩하우스 온에어’에 출연한 염따는 “정말 죽기 일보 직전이다 진짜로”라며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정말 하루하루가 이렇게 시간이 천천히 가나”라며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동료 래퍼 더콰이엇은 “내 친구가 나락을 가니까 옆 사람도 굉장히 좀 위태롭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라고 털어놨다. 이어 염따는 “진짜 너한테도 너무 미안하다. 정말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많이 힘든 걸 알고 있다.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염따 앨범 커버사진 캡처

끝으로 그는 “어쨌든 진짜 죽고 싶지만 그래도 내가 만든 일들 책임지고, 갈 땐 가더라도 일단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염따는 앞서 ‘쇼미더머니10’ 심사 논란, 마미손의 폭로, 각종 표절 의혹과 저작권 침해 논란 등 연이은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앞으로 염따의 음악이라면 전부 듣지 않겠다”라는 보이콧 선언을 하거나, 염따의 심사위원으로서의 자질을 지적하는 등 거센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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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진 기자
zzzni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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