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02일

안산의힘 이민근 대표, 윤석열 후보의 정권교체를 위해 발로 뛰다

2월 24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경기도 총 유세가 진행된 가운데, 안산의힘 이민근 대표가 당원들과 함께 해당 유세에 참여하여 정권교체를 외쳤다.

윤석열 대선후보

윤 후보는 수원시 팔달문 앞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저는 8개월 된 정치 초심자지만 검찰총장으로까지 국민을 괴롭히는 부정부패와 26년을 싸워 온 사람이다.”라며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헌법을 훼손하려는 세력에 대해 똑같이 타협 없이 강력하게 맞서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 정신을 존중하여 지역, 계층이나 직업군을 가릴 것 없이 손잡고 협치하여 통합을 이뤄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이 후보의 대장동 개발 특혜를 꼬집었고, “법이 제대로 지켜진다면 이런 일 있을 수 있냐”, “검찰에서 할 수 없이 배임죄로 일당을 일부 기소했는데 650억만 기소했다. 나머지 7850억은 몰수도 안 하고 환수도 안 한다는 이야기다. 그대로 다 쥐여줘서 되겠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성원, 안산의힘 이민근

이날 총 유세에 참여한 이민근 대표는 윤 후보의 유세 내용에 고개를 끄덕였고, 연이어 윤석열을 외치며 수많은 지지자들과 함께 원팀의 자세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이자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성원 위원장을 만나 정권교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국민의힘 안산유세현장

이후 이민근 대표는 안산으로 돌아와 김명연 단원갑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함께 선부동 동명삼거리에서 한목소리로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으며, 이날 유세에는 김정택 시의원, 이진분 시의원, 손광승 전 시의원, 김재국 전 시의원이 참여했다.

국민의힘 안산유세현장

현장 유세에서 이민근 대표는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정권교체에 대한 결의를 다졌고, “현재의 삶이 힘들어진 것은 여러분의 탓이 결코 아니다.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이 키운 윤석열 후보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나경원

이어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멸공이라고 말하는 것이 문제되는 나라 그건 공산주의 국가 아닙니까 여러분”이라며 현 정부를 비판했고, 이재명 대선후보의 대장동 관련 논란과 과잉의전ㆍ법카논란 등을 나열하며, “이런 사람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됐습니다. 그러니 이당이 과연 어떤 당이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이라며 질책했다.

한편 안산의힘 이민근 대표는 3선 시의원 출신으로 안산시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7대 안산시장 후보로 안산의 보수 차세대 리더로 꼽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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