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9일

“마블의 걸작”…역대급 로튼토마토 지수 기록한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마블 팬들의 기대 속에 전세계 최초 개봉한 ‘스파이더 맨: 노 웨이 홈’이 관객과 평론가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스파이더 맨: 노 웨이 홈’은 신선도 97%를 기록하고 있다. 로튼 토마토는 총평을 통해 “더 크고 대담한 속편인 ‘스파이더 맨: 노 웨이 홈’은 유머와 마음을 잃지 않으면서도 프랜차이즈의 범위와 지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영화 평론가 피트 해먼드는 “가장 놀랍고 감동적인 스파이더맨”이라고 극찬했다.

코믹북무비닷컴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마블 영화 중 가장 위대하다. 완벼한 블록버스터일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의 가장 거칠고 재밌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모험이었다. 마블의 걸작이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국내에서는 이동진 영화평론가도 “오래 사랑받아온 시리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선물에 저절로 미소와 탄성이 번진다”는 한 줄 평과 함게 별 4개를 줬다.

한편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국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며 개봉 전 사전 예매가 이미 75만 장을 돌파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특히 스파이더맨 시리즈 역대 빌런들이 모두 등장해 시리즈 팬들의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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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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