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6일

상습 두 칸 주차 빌런 등장에, 누리꾼 “포르쉐 차주가 웃고 갈 판” 폭소

한 아파트 입주민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매번 혼자 두 칸의 주차 공간을 쓰는 무개념 차주를 폭로했다.

오늘(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이런 식으로 주차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가뜩이나 주차 공간이 부족한데, 항상 혼자 두 자리를 차지하고 주차를 하는 차가 있다”고 밝히며 사진 한 장을 함께 게재했다.

작성자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주차장에 한대의 제네시스 차량이 주차칸은 두 칸을 차지하고 있다.

작성자는 “문자를 남겨도 답장을 안 하고 다른 차가 저 위치에 주차해 놓으면 실외에 주차하는데, 실외에도 두 칸을 차지해 주차한다”며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이어 “다른 입주민이 ‘피해를 받는다’고 문자를 보냈으나 그냥 무시했다”면서 “지금 저걸 본 게 7번째”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을 막아버려도 제물 손괴에 해당한다는데, 지혜로운 방법 좀 부탁드린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간구하는 중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상도 가지가지다 진짜”, “주차를 못하는 건 당연히 아닐 테고 겨우 제네시스 타면서 갑질은 하고 싶은 거냐. 포르쉐 차주가 웃고 갈 판”, “푸하하 비싸지도 않은 차, 인성은 더 거지 같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