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5일

사이먼 도미닉, “채채와 찍은 광고 모델료 1억 원 소외 아동을 위해 기부”

가수 사이먼 도미닉 (정기석, 37)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광고 모델료를 기부하며 크리스마스이브에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채(조카)와 함께 배스킨라빈스 광고 촬영으로 예쁜 추억 만드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따뜻한 연말 보낼 수 있도록 광고 모델료 전액은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기부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쌈디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덧붙였다.

사이먼도미닉 ‘인스타그램’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은 쌈디와 조카 채채와 함께 촬영한 광고 사진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담요를 덮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을 후원했다는 내용의 후원 확인서를 함께 올렸다.

사이먼도미닉 ‘인스타그램’

사이먼 도미닉은 지난 1월에도 학대아동 피해 기금으로 5,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통받고 상처 입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더해달라”라고 전했다.

사이먼도미닉 ‘인스타그램’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관심을 독려하는 사이먼 도미닉의 행보가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쌈디 멋있다”, “최고의 남자”, “있다고 다 베푸는 거 아닌데”, “크리스마스이브날 너무 훈훈하다”, “쌈디가 하면 나도 해야지! 저도 기부했어요”,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낼 수 있겠다”, “채채가 훗날 커서 증서를 보면 뿌듯하겠다”, “남들은 소액도 안 하는데 매번 기부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등 칭찬을 건넸다.

유튜브 ‘GQ 코리아’

최근 쌈디는 서울에 집이 두 채 있는 다주택자임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쌈디는 유튜브 채널 ‘GQ KOREA’ 영상을 통해 “어머니께서 자산 관리해 주고 계신다. 어머니가 서울에 올라오실 때마다 손잡고 같이 은행에 간다. 저는 이제 서울에 집이 두 채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 부모님께서 아끼고, 제가 쓸데없는 돈 못 쓰게 하신다. 그래서 돈을 모을 수 있었다. 엄마한테 맡기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라며 조언했다.
 
쌈디는 2007년 래퍼 이센스와 힙합 듀오 슈프림팀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한 쌈디는 음악, 예능 활동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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