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5일

비투비 육성재, 의류 매장서 계산 깜빡하고 가버린 일화 전하며 “친절한 팬분…”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백화점에서 계산을 깜빡하면서 겪게 된 일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쿨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비투비(BTOB)의 이민혁, 육성재, 임현식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퀴즈 타임을 가지며, 마지막 퀴즈에서 육성재가 ‘제일 창피했던 순간’을 문제로 냈다. 아울러 “정말 사적인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 백화점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힌트를 주기도 했다.

많은 오답이 나오고 정답이 밝혀졌다. 육성재는 “의류 매장에서 ‘입고 갈게요’라고 하고 계산도 안 하고 그냥 나와버린 경험”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육성재 인스타그램

그는 “맨투맨이 너무 이쁘더라. 입고 가겠다고 하고 30m를 걸어갔다. 직원분이 막 오셔서 ‘계산을 안 하고 가셨어요’ 그러셨다. 너무 창피해서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그 직원분이 ‘팬이라 그냥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저도 직원인지라’고 하더라. 그 뒤로 그 매장을 못 간다. 그래도 그 팬분이 친절하게 얘길 잘해주셨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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