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6일

“벌써 할로윈인가…?” 온 동네를 오싹하게 만든 강아지의 정체

“내 평생 이렇게 무서운 강아지는 처음이다”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한장이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 속에는 어딘가 오싹한 시선을 던지고 있는 강아지 한마리가 있다. 보통 강아지들에게서 보기 힘든 표정을 하고 있다.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하다.

이 범상치 않은 강아지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열광하기 시작했고, 이후 수많은 합성 사진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영화 ‘그것(IT)’의 페니와이즈에 합성한 사진 [사진=트위터 @JackBannister94]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동물 매체 더도도(TheDodo)는 이 문제의 강아지 주인을 수소문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아지의 이름은 ‘준벅’이었다.

준벅의 주인 Tim K씨는 준벅을 ‘천사’ 그 자체라고 표현했다.

“준벅은 사람들을 참 좋아해요. 그리고 준벅을 만난 사람들은 모두 첫눈에 준벅에게 반하죠. 정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강아지에요.”

“준벅은 호기심이 많아요. 담장 밖엔 무슨 일이 있는지 항상 보고 싶어해요. 그래서 제가 안아 올려서 담장 밖을 보게 해주죠.” 

문제의 사진은 Tim씨가 준벅을 안아 올려 담장 밖을 구경시켜주는 사이 Tim씨의 아내가 담장 밖에서 찍은 것이었다.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예상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우리한텐 그저 귀여운 사진이었거든요.”

Tim K.
Tim K.
권민지 기자
taeng75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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