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6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상승해 6주 만에 40%대 회복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12월1주차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결과,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오른 40.5%로 조사됐다. 매우 잘함 21.8%, 잘하는 편 18.7%의 합계다.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11월 1주 34.2%를 기록한 이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3주에 40.0%를 기록한 후 6주 만에 다시 40%를 회복한 것이다.

긍정 평가는 대구·경북(4.6%P↑), 인천·경기(4.3%P↑), 여성(3.3%P↑), 70대 이상(3.7%P↑), 50대(3.7%P↑), 가정주부(6.4%P↑), 무직·은퇴·기타(3.8%P↑) 등에서 상승했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0.1%포인트 낮아진 56.8%로 4주 연속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주 보다 0.1%포인트 오른 39.4%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0.1%포인트 내린 33.1%다.

이밖에 ▲국민의당 6.9%(1.0%P↓) ▲열린민주당 5.5%(0.9%P↑) ▲정의당 3.8%(0.5%P↑) ▲기본소득당 0.8%(0.1%P↓) ▲시대전환 0.8%(0.4%P↑) ▲기타정당 1.1%(0.5%P↓) 등으로 조사됐고, 무당층 비율은 0.1%포인트 낮아진 8.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11월 29일(월)부터 12월 3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054명이 응답을 완료해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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