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6일

‘무려 180억’… 무신사가 블프 하루만에 엄청난 매출액을 달성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시작한지 하루만에 판매액 18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5일 자정부터 진행된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는 판매 시작 25시간 만에 총 누적 판매액 180억원을 돌파했다. 판매액은 오픈 30분 만에 10억원을 돌파했다.

26일 오전 9시 기준 판매액은 21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기간 인터넷 무신사 스토어를 찾은 이용객은 총 250만명이며, 트래픽은 1주일 전 같은 기간 대비 3.4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무신사 라이버 커머스 방송 홍보 포스터

입점사 중 하루 동안 판매액 1억원을 돌파한 브랜드는 36개이다. 커버낫, 마크 곤잘레스, 디스이즈네버댓, 라퍼지스토어, 아디다스, 예일 등은 하루 동안 누적 판매액 1억원을 넘어섰으며 매출 10위권 이상을 차지했다.

보테가 베네타, 프라다 등 무신사 부티크에서 취급 중인 럭셔리 브랜드 역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제품 종류별로는 코트, 패딩 등 아우터와 맨투맨, 후드가 달린 상의(후디)가 특히 매출이 높다고 한다.

무신사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기간 동안 11만여개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명품을 포함한 1800여개 브랜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상품 구성과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남은 행사 기간 알찬 온라인 쇼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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