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30일

가입하면 유기동물 보호 위해 기부되는 광주은행의 ‘멍이냥이 적금’

‘멍이냥이카드’로 큰 호응을 얻었던 광주은행이 이번엔 가입할수록 유기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공익형 비대면 금융상품 ‘멍이냥이 적금’을 출시했다.

‘멍이냥이 적금’은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고,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모바일웹뱅킹 등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월 5만원 이상 100만원 이내로 1년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자 1명당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1000만원 한도 내에서 광주시 동물보호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멍이냥이 적금’은 2022년 2월28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며, 출시기념으로 0.4%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한다.

광주은행이 앞서 출시했던 ‘멍이냥이 신용·체크카드’는 지난 7월 가입 1만좌를 돌파하며, 수익금의 일부인 300만원을 사단법인 가치보듬에 기부했다.

펫팸족을 겨냥한 이 카드는 반려동물 관련해 가장 큰 지출 부문인 사료와 간식비, 질병 치료비 등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최근 착한경영과 착한소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선한 영향력 전파를 위해 ‘멍이냥이 적금’을 출시하게 됐다”며 “작지만 따뜻한 관심들이 모여 세상을 변화하는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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