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5일

“테슬라 주세요” 천일동안 23.6억 병 넘게 팔린 맥주 테라

술자리에서 사랑받는 폭탄주 조합 ‘테진아’, ‘테슬라’의 인기를 업고 출시 3년차를 맞은 테라가 1000일간 23억6000만병(이달 13일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1초당 27.3병(330㎖기준)이 팔린 셈이다.

‘테진아’는 테라와 진로이즈백을 섞어 마시는 폭탄주이고, ‘테슬라’는 테라와 참이슬의 조합이다.

출시 최단기간 100만 상자 출고를 기록하며 역대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인 테라는 100일 만에 1억병, 200일 만에 약 3억병, 500일 만에 10억60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지속했다.

특히 가정 채널에서 전년동기대비 8% 이상 성장하며 가정시장으로 시장지배력을 확산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에 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 새로운 TV 캠페인을 시작하며 언제 어디서든 테라를 맛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내년에는 테라의 태생적 경쟁력인 ‘제품의 본질’에 더욱 집중, 강화해 테라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과 ‘리얼탄산’을 알리기 위해 친환경 캠페인 확대를 비롯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테라가 국내 맥주 시장 혁신의 아이콘으로 소비자에 인정받으며 성장을 거듭, 시장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출시 4년차인 22년에는 더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 활동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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