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8일

래퍼 디아크 술 사진 올려 욕먹더니… 이번엔 ’19금 CD’ 인증

래퍼 디아크가 SNS에 ’19세 미만 청취 불가’ CD를 인증해 욕을 먹자 계정을 삭제했다. 디아크는 앞서 성생활 논란, 음주 논란 등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지난 8일 디아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팝 스모크의 앨범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Mr. Jones’, ‘Woo Baby’, ‘Demeanor’ 등의 노래가 수록된 해당 앨범은 성관계와 살인 등의 내용을 달고 있어 미성년자 청취가 제한된 앨범이다.

디아크 논란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앨범에도 ’19세 미만 청취 불가’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아직 만 17세로 해당 앨범을 구매하거나 청취할 수 없다.

청소년보호법 제58조 1호에 따르면 음반 판매자는 미성년자 청취 불가로 판정된 유해 매체물을 청소년에게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이용하도록 하면 안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옳지 못한 행동” “미성년자가, 그것도 공인이 뭐 하는 짓” “벌써 몇 번째 논란인 건지 모르겠다”라고 지적했다. 해당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현재 디아크의 인스타그램은 ‘삭제된 페이지’로 확인된다.

디아크 술
사진 = 디아크 인스타그램 캡처

디아크의 사생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 그는 술자리를 갖는 듯한 사진을 게재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디아크는 “프로듀서 두 명의 형들과 식사 자리에서 형들이 시킨 맥주 사진”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조심히 행동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해명했다.

디아크 여자친구

2018년에는 전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논란이 있기도 했다.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 A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과거(디아크와) 연인 관계였을 때 강압적인 성관계가 진행됐다”면서 “성관계 이후 디아크의 뒤바뀐 태도와 말투, 연인 관계의 소홀함 때문에 결별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디아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전 여친의 감정은 무시한 채 자신만을 생각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것 같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시했다.

한편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연변 출신 래퍼로 Mnet ‘Show Me The Money777’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되었고, 이후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새로운 멤버가 되었다.

디아크 피네이션
사진 제공 = 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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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진 기자
zzzni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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