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02일

‘돌싱글즈2’ 이덕연 아들도 악플 세례, 네티즌이 이토록 분노한 이유?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이덕연이 자신을 향한 악플을 공개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4일 이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댓글이나 메시지들은 차단하겠습니다. 죄송해요”라고 올리며 악플이 달린 DM을 공개했다.
 
이덕연이 올린 캡처 화면에는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요. 돌싱글즈 출연한 진짜 의도가 뭐예요? 넷플로 재방 보고 있는데 진짜 토악질 나올 것 같아요. 그따구로 촬영할 거면 아들내미는 뭔 죄라고 출연시켜요? 진짜 역겹네”라는 비난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덕연 인스타그램

이덕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방송이 나가고 지금까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많은 관심에 너무도 놀랬고, 제가 하는 취미들이 이러한 논란이 될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논란을 해명했다.
 
이어 “힘든 시기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제 버팀목이었고, 그렇게 해 오면서 버틸 수 있었던 제 지난날들이었다. 저 또한 다른 출연진들과 같이 진심으로 프로그램에 임했고, 출연진들 또한 그렇다는 걸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좋은 말씀들과 부정적인 말씀들 다 저에게 도움 되는 말씀들이었고, 정말 잘 새겨들었다. 분명 저에게 필요한 말씀들이었고, 방송에서의 저를 보면서도 그 말씀들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많은 조언들과 관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덕연 인스타그램

아울러 “그렇지만 너무 심한 말씀들은 태성이가 볼 수도 있으니 되도록 안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꼭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덕연은 ‘돌싱글즈2’에 출연해 유소민과 동거 생활을 했지만 최종 선택하지 않았다. 반면 유소민은 다시 한번 이덕연을 선택했지만 결국 커플 결성에 실패했다. 방송 중에도 특유의 표현에 신중한 성격 때문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MBN ‘돌싱글즈2’ 

방송에서 자신을 엔지니어라고 소개한 이덕연은 ‘돌싱글즈2’ 출연 이후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유튜브에 음원을 발표한 가수 ‘덕구’인 것이 밝혀지면서 홍보용 출연 논란에 휩싸였다. 이덕연이 다른 남성 출연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동적인 태도에 논란은 더 커졌다. 이에 이덕연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돌싱글즈2’는 출연진의 최종 선택을 끝낸 가운데 오는 9일 비하인드스토리와 현재의 관계 지속 여부를 담은 스페셜 방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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