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8일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택시기사 폭행… 단서는 ‘국가대표 선발전 부상 기권’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대전 유성구에서 술을 마시고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15일 새벽 메달리스트 A 씨를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채 택시를 탔으며, 행선지를 묻는 택시기사의 말에 다짜고짜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A씨를 일단 귀가 조치했고, 조만간 소환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A 씨가 누구인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A 씨는 2022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부상 여파로 종목에서 기권해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A 씨, 부상기권 검색하니까 누군지 나온다”, “그 사람이 맞다면 충격”, “얼굴은 순해보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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