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30일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재환, 2022 국가대표 선발전 부상 기권 탈락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신재환이 2022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부상 기권으로 탈락했다.

신재환은 지난 10일과 11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2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허리 부상의 여파로 5개 종목을 기권해 도마 1차 시기에만 참가했다.

이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간판스타들의 활약이 미미했다.

한국 기계체조 간판스타 양학선은 전체 20위에 머물러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으며, 여서정은 마루, 평행봉(이단), 철봉·평균대에서 모두 3위를 차지해 국가 대표로 발탁됐다.

신재환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며, 대한민국 체조 역사상 2번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대전 유성구에서 술을 마시고 택시 기사를 폭행한 사실을 보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매체는 가해자 A 씨는 2022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부상 여파로 종목에서 기권해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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