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8일

오픈한 지 1년도 안됐는데 천장 내려 앉은 여의도 ‘더현대서울’ (영상)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매장 천장 일부가 무너져 직원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9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쯤 더현대서울 3층 속옷매장의 천장 석고보드가 떨어졌다. 이로 인해 직원 3명이 가벼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매장의 석고보드가 떨어지면서 환풍구가 내려앉고 철제 구조물과 전기 배선 등이 그대로 드러났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안내 방송으로 이 사실을 알렸고 건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향후 모든 층에 대한 천장 안전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의도 ‘더현대서울’

더현대 서울은 지난 2월26일 여의도에 8만9100㎡ 규모로 개장했다. 지하 6층에서 지상 6층으로 서울 내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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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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