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9일

“빵순이 모두 모여라” 11월 대전에서 열리는 빵축제 ‘빵 모았당(堂)’

대전마케팅공사는 20일부터 이틀간 옛 충남도청사에 있는 대전근현대사전시관 광장에서 빵축제 ‘빵 모았당(堂)’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34개 대전지역 빵집과 6개의 지역 참여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전시·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개막식에선 럭키빵스 기부금과 사랑의 빵 전달식이 열리고, 빵빵한 뮤직콘서트와 빵빵한 대전 버스킹, 대전 아티스트 데이, 유튜버 쯔양과 함께하는 빵모았당 빵지순례 등이 진행된다.

전시행사로 전국에 소문난 빵집들이 직접 만든 빵을 선보이는 ‘빵집 모았당’과 ‘동네빵집 빵지순례’가 선보인다.

체험행사로는 우송정보대 학생들의 체험 부스가 진행된다. 캐릭터 쿠키 만들기와 초콜릿 케이크만들기 등 참여객들이 직접 제과제빵 체험을 할 수 있다.

대전의 유명빵집으로 이름이 높은 성심당에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 200명 중 최종 우승자 1인에게 상금 200만원을 수상하는 ‘성심당배 달고나 뽑기왕(王) 선발전’을 연다.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따라 취식은 할 수 없으나 입점 업체들이 특유의 빵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과 행사종료 시 남은 빵들은 대전시 사회시설에 기부된다.

고경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전 빵축제가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빵축제를 대전의 대표적인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Avatar photo
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