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02일

20대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35% vs 이재명 32%…오차범위 내 ‘접전’ [NBS]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합동으로 지난 22~24일 전국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윤 후보 35%, 이 후보 32%를 각각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각각 5%, 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윤 후보는 1%포인트, 이 후보는 3%포인트 하락했으며 두 후보간 격차는 1%포인트에서 이번주 3%포인트로 소폭 벌어졌지만 여전히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 있다.

자료제공=전국지표조사(NBS)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내년 당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0%가 윤 후보를 꼽았으며 이 후보는 38%, 안 후보 1% 순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지난주 보다 2%포인트 하락했고, 이 후보는 동일했다.

20대 대선과 관련해서는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국정안정론 응답이 39%,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정권심판론 응답이 48%로 나타났다. 두 의견의 격차는 지난주 보다 2% 포인트 늘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 민주당 32%, 정의당 3%, 국민의당 3% 등의 순이었다. 전주대비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1%포인트 빠졌다. 국민의당 역시 1%포인트 하락했으며 정의당은 2%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9.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vatar photo
이유리 기자
bekobongpol@daum.net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