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5일

김선호, 다시 손 내미는 광고계… 기세 몰아 활동 복귀까지?

배우 김선호를 모델로 기용했던 한 브랜드가 비공개로 전환했던 광고를 다시 재개했다.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일제히 ‘김선호 지우기’에 나섰던 광고계의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마 마스크는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통해 메인 모델로 활동했던 김선호 광고 영상을 다시 올렸다. 앞서 이 브랜드는 김선호 논란 이후 김선호의 모습이 담긴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었다.

이어 캐논코리아도 비공개로 전환했던 김선호의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는 김선호 캠핑 로그 영상도 다시 노출했다.

지난 10월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대세 배우 K 씨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K 씨로 김선호가 지목됐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김선호는 이 같은 논란에 나흘간 침묵으로 일관하다 지난 20일 “제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께 상처를 줬다”라며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에 폭로자 글쓴이는 “그분께 사과를 받았다”라며 폭로 글을 내렸지만 이를 본 방송사를 비롯한 각종 광고계 관계자들은 일제히 ‘김선호 지우기’에 나섰다.

그러나 김선호의 지인, 동창 등 발언을 통해 과거 그의 미담이 재조명되는 등 김선호에 대한 여론이 바뀌기 시작하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업계가 나오게 된 것이다.

한편 최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가 아이를 임신해 낙태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 연인의 주장이 일부 왜곡됐다고 보도해 파장을 일으키며 김선호의 복귀에는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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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진 기자
zzzni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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