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5일

“건물 무단 침입 후 계단에 똥” 한국에서 이런 일이? 누리꾼들 ‘충격’

건물에 무단 침입한 후 계단에 용변을 본 사건이 대전에서 발생해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똥 싸고 도망간 사람 박제한 건물주’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글과 함께 첨부된 현수막에는 ‘똥 싸고 도망간 사람’의 동선이 자세히 적혀 있었으며, 현수막을 제작한 사람은 건물주가 아닌 이 건물 3층 입주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수막을 제작자는 “그 대변을 내가 손으로 직접 치웠다”며, “자수하지 않으면 CCTV를 공개해버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이와 비슷한 사건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 누리꾼들이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모든 사건의 화살표가 한 국가를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화살표의 방향은 ‘중국인 관광객들 때문에 스웨덴에 새로 생긴 표지판’이라는 제목에서 쉽게 유추할 수 있었다.

표지판에는 중국인들의 노상 배변을 금지한다고 적혀 있었으며, 다른 나라들 역시 유튜브 등을 통해 중국인의 노상 배변 사태를 비난해 논란이 일었다.

그렇다면 이 노상 배변남이 잡히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이 남성은 형법상 건조물침입죄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

노상 방뇨의 경우 경범죄여서 처벌이 가벼운 것으로 알려져 “남의 건물에 똥을 싸고 튀었는데 처벌 수위가 너무 약한 거 아니냐”며 누리꾼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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