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02일

강릉 몸보신 3대 맛집, 건강 지키기

일반식이 아닌 특별한 일이 아니면 잘 먹지 않는 보양식을 정리해봤다.
요즘같이 날씨가 갑자기 변하는 환절기엔 몸의 영양을 보충해야 건강하다.
오늘은 강릉의 3대 몸보신 음식을 소개한다.

백제삼계탕

몸보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삼계탕일 것이다.
여름엔 이열치열, 겨울엔 따뜻하게 한 그릇 먹으면 기운이 솓아난다.
반찬으로 나오는 배추김치와 깍두기, 양파장아찌, 풋고추, 양파, 소금 등이 나온다.
백제삼계탕만의 특징은 닭 위에 수북이 쌓인 깨가루가 돋보인다.
덕분에 구수한 맛과 시원한 국물로 강릉에서 최고의 삼계탕으로 소문났다.

백제삼계탕
출처 = 네이버 방문자 리뷰

위치 : 강원 강릉시 토성로164번길 11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 일요일 휴무 첫째주
메뉴 : 삼계탕 (13,000), 장뇌삼계탕 (17,000)


시골할머니추어탕

추어탕에 들어가는 미꾸라지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보양식으로 애용되고 있다.
추어탕을 시키면 나오는 반찬 중 직접 김장한 것 같은 깍두기가 추어탕과 잘 어울린다.
특히 수제비 추어탕을 주문하여 나오는 수제비의 쫀득한 식감이 계속 입맛을 자극한다.
국물은 대파가 크게 썰려있고 계란이 잘 풀어져 있어 시원한 맛과 구수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시골할머니 추어탕
출처 = 네이버 방문자 리뷰

위치 : 강원 강릉시 성산면 솔밭길 16
영업시간 : 매일 09:00 – 21:00
메뉴 : 추어탕 (8000), 수제비추어탕 (9000)


강릉전복해물뚝배기

각종 다양한 조개들과 살아 움직이는 전복이 한 가득 들어가 있다.
한눈에 봐도 신선해 보이는 조개들은 고소하고 살이 두툼해서 맛있다.
특히 밥과 오징어 비빔장을 이용해 김에다가 싸서 먹을 때 최고의 조합을 자랑한다.
가게에서 알려주는 맛있게 먹는 방법처럼 전복을 뜨거운 국물에 살짝 데쳐서 먹으면 쫀득쫀득한 식감이 입맛을 자극한다.
뚝배기에 전복과 해물이 한가득 들어가서 먹고 나면 기운도 체력도 회복되는 한 그릇이다.

전복해물뚝배기
출처 = 네이버 방문자 리뷰

위치 : 강원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5
영업시간 : 매일 08:00 – 21:00
메뉴 : 전복해물뚝배기 (19,000), 전복해물순두부 (13,000)

이석현 기자
oilx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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